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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좀 입는다는 소리 듣는 스타일링 가이드 (3) – 아이덴티티를 살려주는 아이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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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기본 스타일에 충실하다면, 남들과 다른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일은 식은 죽 먹기다. 포인트 스타일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. 여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을 모아보았다. 이 아이템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리듬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. 다만, 포인트 스타일링을 위해 무조건 튀는 아이템끼리 조합하는 것은 ‘투머치’해질 수 있으니 스타일 강약에 주의하자. 포인트 아이템 매치까지 어렵지 않다면 멋을 아는 개성 있는 남자라는 증거다.

 


1. 패턴 셔츠

스타일이 밋밋하다면 패턴 셔츠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볼 수 있다. 요즘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패턴 셔츠를 착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. 센스있는 패턴으로 스타일에 임팩트를 주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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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패턴 셔츠를 입었다면 다른 아이템은 최대한 심플하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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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그린 컬러 깅엄 체크 패턴은 셔츠 한 벌로도 화사해진다.

 

 

 


2. 부토니에

개성을 표현할 때 타이보다는 분위기를 한껏 올릴 수 있는 부토니에를 추천한다. 작은 모양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룩에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. 부토니에를 선택할 때는 전체적인 룩과 대비되는 색이거나, 톤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통일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. 단 정중하고 진중한 자리에는 부토니에가 가벼워 보인다.

 

▼부토니에는 ‘단춧 구멍’이란 뜻 그대로 수트의 버튼 홀에 꽃을 꽂던 것에서 유래

포멀한 수트에 위트를 불어 넣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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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쁘띠스카프

크기가 작은 정사각형 모양의 쁘띠 스카프는 패션에 위트를 더한다. 비비드한 컬러의 쁘띠 스카프를 목에 타이트하게 매면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슈트도 발랄한 센스를 뽐낼 수 있다. 특히 쁘띠 스카프는 작게 접어 주머니에 넣어주면 행커치프로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.

 

▼쁘띠스카프는 댄디하면서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완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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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파나마 햇

여름을 더욱 여름답게 보여주는 파나마햇. 이 모자는 이탈리아의 멋쟁이들이 즐겨 착용하면서 서서히 알려지게 되었다. 가벼운 옷차림은 물론 수트에도 잘 어울린다. 클래식한 모양새가 캐주얼룩에 매치하면 분위기가 한층 깊어진다.

 

▼파나마햇은 여름이 아니어도  수트에 잘 어울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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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서스펜더

이미 300년 전부터 사용되었던 아이템. 19세기 중반, 긴 밑위를 가진 여유 있는 실루엣의 바지에는 서스펜더가 필수품으로 여겨졌다. 현재는 포멀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, 남들과 차별화된 클래식한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다.

 

▼서스펜더는 흘러내리는 바지를 고정하기 때문에 벨트를 함께 착용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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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포켓스퀘어 (행거치프)

포켓스퀘어는 재킷 가슴 부분에 위치한 포켓에 천을 뜻하는 말. 포켓스퀘어는 패브릭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보여준다. 포켓스퀘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꽤 크다. 품격있는 코디를 할 때 가장 유용한 아이템.

 

▼포켓스퀘어는 접는 방법, 넣은 방법에 따라 인상이 바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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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블레이저

평소에 딱딱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라도 한 벌로 된 수트 대신, 블레이저를 입으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. 블레이저는 컬러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컬러 몇 벌을 구비해두는 게 좋다.

 

▼ 베이지 컬러 재킷은 데님과 특히 잘 어울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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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청량감이 넘치는 블루 컬러 블레이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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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카키 컬러는 남자다움이 강조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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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세련되고 도회적인 라이트 그레이 컬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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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양말

바지와 구두 사이로 얼핏 보이는 양말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된다. 얼핏 보이는 발목에서 당신의 패션 센스가 드러난다.

 

▼ 화려한 컬러는 스타일을 경쾌하게 만든다.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피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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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좀 입는다는 소리 듣는 스타일링 가이드

(1) 기본편 – http://stripes.co.kr/service/journals/19

(2) 체형에 맞는 스타일 찾기 – http://stripes.co.kr/service/journals/21

(3) 아이덴티티를 살려주는 아이템 - http://stripes.co.kr/service/journals/22